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갤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에 충청남북도와 경상남북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지역에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9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22도, 부산 20도, 제주 14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 남해동부전해상, 동해전해상(동해중부앞바다 제외)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다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 밖의 해상에는 0.5~2.5m로 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제부터 내린 비로 노면이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내일 전국이 차차 흐려져 아침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북부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내일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남부지방은 낮부터 오후 사이 한두 차례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22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영서가 5~15㎜, 충청남북도와 강원도영동, 남부지방과 서해5도, 울릉도, 독도가 5㎜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진=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