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비 40% 이상 성장한 수치
비 모델 새우깡 광고영상 조회수 270만 돌파

▲ 농심 깡 스낵 4종(제공=농심)

 

계속되는 ‘깡’ 열풍과 함께 깡 스낵 전체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농심은 깡 시리즈 4개 제품의 7월 한달 매출액 합이 역대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월 평균 판매금액 71억원보다 40% 이상 성장한 수치로 깡 스낵 출시 이후 최대 기록이다.

또한 가수 비를 모델로 선보인 새우깡 광고가 유튜브에서 40여일만에 조회수 270만건을 돌파했다. 2300개가 넘는 댓글도 달리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실제 새우깡 광고 댓글에는 “광고 보다가 새우깡이 너무 먹고 싶어 사러 나왔다”, “오랜만에 깡 4종을 싹쓰리 했는데 먹어보니 이만한 과자가 없다”, “직접 검색해서 본 광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와 같은 인기에 대해 농심은 지난 5월 시작된 ‘깡’ 이슈를 잘 활용한 덕분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에서 새우깡이 ‘밈(meme)’ 현상과 함께 인기를 끌자 농심은 비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새우깡 챌린지를 기획하는 등 발 빠른 마케팅을 전개하며 열풍을 이어갔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뿐만 아니라 나머지 깡 스낵들의 인지도가 올라간 덕분에 판매가 대폭 늘어났다”며 “조만간 새우깡 챌린지 공모전 응모작을 활용한 광고를 공개할 예정인 만큼 깡 스낵 열풍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팩트인뉴스 / 문수미 기자 tnal9767@fac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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